7월, 2022의 게시물 표시

나를 바꾸는 '모닝 루틴' 3가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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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 루틴 추천 나를 바꾸는 '모닝 루틴' 모음  1. 억만장자들의 모닝 루틴 

힘에 부칠 때 극복하게 하는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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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복 명언  힘에 부칠 때 극복하는데 도움되는 말 "당신이 꽃피는 계절은 따로 있다" 나보다 앞서 가는 사람에게 뒤처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너무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시기 질투하면서 열등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래서 자신과 같은 위치에서 시작한 사람과 조금이라도 차이가 벌어지면, 격차를 좁히려고 페이스를 오버하기도 한다.  자신의 속도를 지키지 않으면, 금방 지치고 만다.  그렇게 되면,  암울한 생각과 동시에 상대방에 대한 열등감이 머릿속을 지배하게 된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된다면  당신은 본연의 목표점에 도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아닌, 포기라는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그 사람에 비해 너무나 부족하다는 생각에 좌절하고 말게 된다. 사람에게는 마라톤처럼 제각각의 페이스가 있다. 마라톤을 할 때 페이스 오버를 하면 완주를 하지 못하듯이 포기하지 않고 목표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남을 의식하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오버하지 않게 꾸준히 속도를 맞춰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이것만 유지한다면 당신은 반드시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니 앞으로는 타인을 의식하는게 아닌, 할 수 있는 만큼 속도를 최대한 유지하는 내가 되어야 한다.  나 자신이 지치지 않게.  남을 의식해 삶의 속도를 페이스 오버하지 말고 꾸준히 당신의 속도에 맞춰 앞을 향해 나아가라.  조금 뒤쳐진 것 같아도 괜찮다.  당신이 꽃 필 시간이 단지 그 사람과 다를 뿐이니까.  이제 곧 당신의 계절이 찾아 올 것이다.  92세 할머니가 살면서 가장 후회했던 점 "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 줄 알았는데,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이었어 " 애지중지 키운 자식도 지 가정 차리면 그만이다.  열심히 모은 돈 죽을 때 가지고 가남? 왔을 때처럼...

사람만이 가진 특성 3가지 (메타인지/창조성/관계 맺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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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만의 특성  1. 상징화와 메타 인지 - 인간의 뇌만이 지닌 고유한 작용 가운데 하나가 '상징'과 연관된 능력이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트리니티 칼리지의 벽 한 구석에 '강 쪽으로(Tothe river)' 라는 글자가 페인트로 적혀 있다. 장난스러운 낙서가 아니라 그쪽으로 가면, 유명한 캠 강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간결한 '표시'다.  그런데 단지 이 '상징' 하나만으로도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강의 이미지가 펼쳐진다.  - 생각해 보면 인간이 지닌 상징화 능력은 경이롭기 까지 하다. 다양한 상징을 통해서 생각하고, 느끼고, 세계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인류의 문명을 지탱해 온 것이다.  상징화와 메타인지란?  - 상징화 능력은 뇌의 '메타 인지'의 작용과 연관되어 있다. 여기서 '메타 인지'란 자기의 사고를, 거기에 매몰되지 않고 그 바깥에서 관찰할 수 있는 사고 를 말한다.  "내가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면, 한 사람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 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도 메타 인지의 하나다.  - 메타 인지는 우리 의식 속에서 다양한 퀄리아(감각질)를 느끼는 메커니즘과 연관되어 있다. 장미를 볼 때 의식 속에 느껴지는 붉은 색이나 달콤한 향기, 꽃잎을 만질 때의 감각 , 이것은 뇌 속에서 일련의 신경세포의 활동을 '바깥에서' 관찰하고 있는 것처럼 파악한다.  뇌의 전두엽을 중심으로한 '자아'를 지탱하는 네트워크의 작용으로 생겨나는 것 이다. 이렇게 의식 속에서 탄생한 퀄리아가 인간의 상징화 능력을 지탱한다. 환경의 변화에 직면해서 유연하게 적응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이다" 라는 동일성을 안정적으로 유지 하며, 놀랄만한 인간의 지성을 만들어 낸다. 삶의 곳곳에 상징이 넘치고 온갖 측면에서 메타 인지가 관여하고 있다. 상징화나 메타 인지라는 말이 어...

인생이 불확실할 때 감정은 더 커진다 |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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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확실성과 감정 인생이 불안정할 때 감정은 더 활성화 된다 - 감정은 우리 생활을 풍요롭게 해 준다. 매일 똑같은 일상의 반복하기만 하면 재미가 없다. 인생을 다채롭게 해 주는 향신료 가운데 감정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예전에는  "감정은 원시적인 것으로, 대뇌피질의 이성이 그것을 억제해야 한다" 는 얘기가 지배적이었지만, 최근에는 감정이 직관력이나 판단력 같은 이성의 가장 중요한 작용에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감정은 생존을 위해 진화한 것이다 - 감정은 우리 뇌가 인생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진화 과정에서 형성한 능력이다. 따라서 감정이 가장 크게 활성화할 때는 불확실한 상황에 직면해 있을 때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애를 하는 동안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지 확실하지 않을 때 감정이 불타오르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많은 문학 작품에서도 그렇게 묘사가 되고 있다.  - 감정이 인생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는 말을 다르게 하면, 여기에는 딱 떨어지는 정답은 없다는 말이 된다. 있다고 해도, 예측할 수 없거나 여러 개의 답이 있을 때도 있다. 따라서 감정의 작용에는 개인차가 있다.  같은 영화를 보고도 모두 다른 느낌을 갖는 것은 이것 때문이다. 오히려 각각의 사람들이 서로 다른 감정을 갖는 것이 전체적으로 볼 때 인간 사회를 풍요롭게 하고 인류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에도 영향을 끼치는 감정 - 금세 화를 내거나 쉽게 흥분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각각 서로 다른 감정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불확실성에 대한 적응'이라는 감정의 본질 가운데 하나이며, 자연스러운 것임을 생각하면, 조금 화를 가라 앉힐 수 있다.    - 한 사람 속 안에도 여러 감정이 있기 때문에 인생이라는 복잡한 문제에 대처할 수 있다. 불안이나 공포, 질투 등 부정적인 기분도 감정의 에콜로지(ec...

협상 자료 준비하는 방법 ( + 블랙스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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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상 자료 준비  간단한 협상 자료 준비하는 법 1. 목표 설정 - 최선과 최악의 상황을 각각 충분히 생각하되, 최선의 상황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목표만을 기록한다. 일반적으로 협상 전문가들은 수락 가능한 최종 가격, 진짜로 원하는 목표, 그것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 상대의 주장을 반박할 근거 를 목록으로 작성해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런 일반적인 준비 방법은, 여러모로 실패하는 지름길이다. 상상력이 부족하고 제안과 역제안을 거듭하다가 중간에서 합의하는 예측 가능한 흥정 역동으로 흘러간다. 즉, 결과야 나오겠지만 미약한 경우가 많다.  - 일단 협상이 진행되기 시작하면, 인간은 심리적으로 자신에게 가장 큰 의미를 지니는 방향으로 끌리는 경향을 나타낸다. 그런 맥락에서 볼 때 '협상에 의한 합의를 대신할 최선의 대안'에 집착하다 보면, 그것이 목표가 되고 그로 인해 요구사항의 상한선을 설정하게 된다.  오랫동안 최선의 대안을 생각하다 보면 정신적으로 그 이상의 모든 결과를 수긍하게 된다.  - 그래서 협상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양극단의 결과, 즉 최선과 최악을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수락할 수 없는 것을 분명히 하고 무엇이 최선의 결과인지 생각하되, 상대로부터 얻어낼 수 있는 정보가 아직 존재하므로, 생각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둬야 한다. 원하는 것을 얻을 거라는 확신이 든다고 해서, 그보다 더 나은 결과를 바로 수용하려고 하지는 말아야 한다. 융통성을 최우선 전략으로 해야 성공적인 협상을 기대할 수 있다.  -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고 목표를 고수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그 목표에 미치지 못하는 조건은 모두 '손실'이라는 생각을 활성화함으로써 심리적 역량을 자극하고 집중하게 된다.  수십 년에 걸친 목표 설정 연구에 따르면, 구체적이고 도전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는 사람은 목표를 설정하지 않거나, 그저 단순히 최선을 다하기만 하는...

유리하게 협상하는 방법 |초반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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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하게 협상하는 방법 단 한 방에 상대를 제압하는 방법  - 협상이 끝나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진전이 없을 때는 상황을 흔들어서, 상대가 완고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도록 자극할 필요가 있다. 이럴 때는 강경한 움직임이 대단히 큰 효과를 발휘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먼저 공격해서 상대에게 한 방 먹여야 하는 상황도 존재한다.  그러나 만약 본래 상냥한 사람이라면, 상대에게 강하게 나가기는 진짜 힘든 일이다. 원래 자기 자신과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든 몇 가지 도구를 배울 수는 있다.  1. 전략상 분노  - 분노는 상대를 휘둘러서 불리한 조건을 수용하도록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열정과 확신을 보여준다. 그러나 당신이 화를 내면, 상대는 위험과 두려움을 예민하게 느끼게 되고, 다른 인지 활동 수준이 떨어지게 된다.  그로 인해서 상대는 실행에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큰 잘못된 양보를 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당신의 몫이 줄어들 수 있다. 또 분노를 느끼지도 않으면서, 거짓으로 화난 척 하는 경우에 역효과를 유발해서 감당하기 힘든 요구를 받게 되고, 신뢰가 무너지게 된다.  - 분노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진짜 분노여야 한다. 또한 분노는 자신의 인지 능력도 감소시키기 때문에 반드시 분노를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니 상대가 정말 열 받는 황당한 제안을 하는 경우에는, 가능한 분노를 표현하지 말고, 그 사람이 아닌 제안으로 돌려,  "그런 일이 과연 어떻게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라고 말해보자.  이렇게 시의 적절하게 화를 내는 방법을, '전략상 분개 strategic umbrage'라고 하며, 이것을 통해 상대가 문제를 깨닫게 할 수 있다.  - 한 연구에서, 전략상 분노를 받아들이는 쪽에있는 사람은, 심지어 상대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에도 본인이 지나치게 독단적이었다고 평가할 가능성이 높았다 . 여기서 중요한 교훈은, 이 전략이...

협상할 때 | 주도권 쥐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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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도권 쥐는 협상  교정 질문의 힘  -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가는 사람은 듣는 사람 이다. 말하는 사람은 정보를 드러내고 있는 반면에, 제대로 듣는 훈련을 받은 사람은, 대화를 목표한 방향으로 몰아갈 수 있기 때문 이다. 듣는 사람은 말하는 사람의 에너지를 목적 달성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  - 이 방법은 상대를 강압적으로 굴복시키는 방법이 아니라, 오히려 목표 달성을 위해 상대의 힘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듣는 사람이 유도하는 것 이다.  1. 상대에게 강요하지 마라 - 당신이 옳다는 것을 인정하라고 상대에게 강요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공격적인 대립은, 건설적인 협상의 적이다.  2. 단답형으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피한다  - '예' 또는 간단한 정보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은 피해야 한다. 이런 질문은 생각할 필요가 없으면서도, 인간이 지닌 호혜 욕구를 유발한다. 상대는 질문에 답한 대가를 바랄 것이다.  3. '어떻게' 또는 '무엇'이 들어가는 질문을 하라 - '어떻게' 또는 '무엇'이 들어가는 교정 질문을 한다. 이런 질문은 암암리에 도움을 요청하므로, 상대는 자신이 통제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서 많은 내용을 말하게 된다. 결국은 중요한 정보를 밝히게 되는 된다.  4. 상대가 유도 하는게 아니라면 '왜'라는 질문을 하지 마라 - 상대가 자신의 의도에 따라 당신을 유도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왜'가 들어가는 질문은 하지 않아야 한다. '왜'는 어떤 언어에서든, 항상 비난조를 띄게 된다.  5. 내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질문을 교정한다 - 당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상대를 몰아가도록 질문을 교정한다. 이런 질문을 하면 상대를 해결을 찾고자 자신의 에너지를 쏟을 것이다.  6. 혀를 깨물어라 - 협상에서 공격을 받으면, 말을 멈추고 화가 치밀어 오르는 반응을 억눌러라. 그 대신 상대에게 교정 질문을 한다.  7. 상대편에는 언제...

비합리적 결정 원칙 |제대로 써먹는 방법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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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합리적 결정 원칙 사용법 비합리적 결정하는 상대를 나에게 유리하게  1. 상대의 감정을 손실에 대비하도록 만든다. - 상대가 현실을 조작하도록 만들려면, 기본적인 공감에서 시작해야 한다. 상대가 느끼는 모든 두려움을 인정하는 부정적인 말들을 밑밥으로 깔아야 한다. 상대의 감정을 손실에 대비하는 상태로 만들려면, 손실을 피하는 기회에 선뜻 달려들도록 손실 회피 성향을 자극해야 한다. 2. 상대가 먼저 제시하도록 만들어라. - 비즈니스 관계에서 가격 협상 관련해서는 먼저 제시하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가격 협상 시 문제가 되는 것은 협상에 임하는 약측이 모두 완벽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즉, 연봉 협상 같은 가격을 흥정하는 일에,  자신만만 하게 의중을 터놓을 만큼 충분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 상대가 먼저 가격을 제시하도록 할 때는 주의를 해야 한다. 첫 번째 제안에 저항할 수 있도록, 심리적으로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 상대는 선수, 즉 사기꾼인 경우 현실 조작을 위해 극단적인 기준점을 제시할 것 이다.  그 다음에 여전히 터무니없지만, 그보다는 나은 제안을 하면 적정한 가격처럼 느껴지게 된다. 극단적인 기준점에 얽매이게 되는 경향 은, 심리적 특성 중 하나로 '정박과 수정 anchor and adjustment' 효과라고 한다. 

협상할 때 | 상대의 진심을 알아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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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의 진심   1. 거짓 '예'가 아닌, '아니요'를 끌어내라 - 상대의 상황을 이해하고, 그의 욕망과 욕구에 대한 정보를 찾아내야 한다. 상대가 이의를 제기하며, 자기 경계를 긋고, 자신이 원하는 않는 바를 표현해, 욕구를 분명하게 밝히도록 함으로써 내 목표를 달성 해야 한다.  이 방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친절함 전략'과는 반대되는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방법 자체가 불친절하다는 것이 아니라, 진실하다는 의미 다. '아니요'를 유발하면, '예'의 허위를 벗겨내고, 정말로 중요한 속내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1) 상대에게 '예'라는 대답을 이끌어내려는 습관을 버려라 - '예'라는 답을 해야 하는 상황에 몰리면, 인간은 방어적인 태도를 나타낸다. 인간은 '예'라는 대답을 선호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우리에게 '예'라고 대답하도록 강요할 때 자신이 느끼는 방어성을 깨닫지 못한다.  2) '아니요'는 실패가 아니다 - 우리는 '아니요'가 '예'의 반대라고 배워왔기 때문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해야 하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아니요'는 단순히 '잠깐만요'나 '저는 마음에 안 들어요'라는 의미 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아니요'라는 대답을 차분하게 듣는 법을 배워야 한다. '아니요'는 협상의 끝이 아니라 본론으로 들어가는 시작이다.  3) 시작부터 '예'를 목표로 하지 말아라 - '예'는 협상의 최종 목표는 맞지만, 시작부터 그 대답을 들으려고 하면 안 된다 . "철수 씨 물 자주 드시죠?"와 같은 질문처럼, 대화에서 상대에게 '예'라는 답변을 너무 빨리 요구하면, 상대는 방어벽을 세우고, 당신을 신뢰할 수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게 된다....

상대 마음을 움직이는 협상 방법 | 경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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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 상대의 말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 협상은 대화와 관계의 언어다. 빠르게 관계를 확립하고, 사람들이 함께 말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처음 보는 상대와 얼굴을 맞대고 그 사람을 설득하는 일이다.  - 긴장 완화를 위해서 의식적으로 미소를 짓고, 상대에게 공감하면서 안심해도 된다는 신호를 보내기 위해서는, 섬세한 언어와 비언어 표현을 적절히 사용하고, 특정 종류의 문제는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어떤 문제는 회피해야 한다.  1. 뜻밖의 요소에 대비한다  - 협상에 임할 때 뜻밖의 요소에 대비할 준비를 해야 한다. 특출난 협상가는 자기 기술을 활용해서 분명히 존재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뜻밖의 요소를 밝혀 내고자 한다.  2. 가정에 얽매이지 않는다 (if) - 만약에 일어날 가정에 얽매이지 말고, 그 대신 가정을 가설로 보고 그것을 정확히 시험하기 위해 협상을 활용해라.  3. 협상은 발견 과정이다.  - 협상을 투쟁이라고 보는 사람들은, 자기 머릿속에 울리는 목소리에 압도되게 된다. 협상은 투쟁이 아니라 발견하는 과정이다. 여기서 목표는 가능한 모든 정보를 알아내는 것이다.  4. 경청하라 - 이런 저런 생각들로, 머릿속에 울리는 목소리를 잠재우려면, 상대의 말에 전적으로 집중한다.  5. 속도를 늦춰라  - 지나치게 서두르는 것은, 모든 협상가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다. 서두르는 것에 급급하게 되면, 상대는 자기가 하는 말을 잘 들어주지 않는다고 느낄 수 있다. 그러면 그 동안 쌓아온 관계와 신뢰가 악화될 위기에 빠지게 된다.  6. 얼굴에 미소를 지어라 - 사람들은 긍정적인 기분을 느낄 때 더 빨리 생각하며, 싸우고 저항하는 대신에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높다. 긍정적으로 대응하면, 당신뿐만 아니라, 상대의 기분 역시 한층 더 경쾌해진다.  7. 미러링은 마법이다 - 상대가 마지막으로 언급한 세 단어(또는 중요한...

머리 나빠지게 만드는 습관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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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나빠지는 습관  머리 나빠지는 나쁜 습관 7가지 1. 너무 많이 먹는다.  - 너무 오랜기간 과식하면, 과체중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올 수 있다. 또 과식은, 뇌를 둔하게 만들고 심장병, 당뇨,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혈관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들로, 결국 뇌에 안좋은 영향을 주므로, 과식은 피해야 한다.  2. 지나친 음주나 흡연 - 지난친 음주는 뇌에 기억력을 마비시켜서, 단기기억 상실증을 초래한다. 또 흡연은 뇌를 쪼그라들게 한다. 그리고 음주나 흡연 모두 치매에 걸릴 확률을 2배로 높인다. 어떤 경우에도 안 좋다는 건 본인들이 더 잘 알겠지만... 3. 하루에 10분도 운동을 하지 않는다 - 규칙적으로 운동하지 않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당뇨병, 심장병, 고혈압에 걸릴 가능성도 그만큼 더 커진다. 하루 30분만 동네 주변을 산책하거나, 빠른 걸음으로 걷는것도 좋다.  4. 헤드폰/이어폰 볼륨을 크게 듣는다 - 이어폰을 최대 볼륨으로 들을 경우, 30분 만에도 청력이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다. 두뇌가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를 이해하기 위해 과로하기 때문이다. 볼륨의 60%로 낮추고, 2시간 이상 들었을 땐 휴식을 취해야 한다.    5. 인스턴트 음식을 하루 한번 꼭 먹는다 - 햄버거, 감자튀김, 냉동식품, 탄산 음료 등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학습, 기억, 정신 겅강과 관련된 뇌 부위의 크기가 더 작다. 반면에 베리, 견과류, 녹색 채소 등은 뇌의 기능을 보존하고 정신 쇠퇴를 늦춰준다.  6.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많다  - 혼자 오랫동안 있으면 인간의 뇌는 쇠퇴할 확률이 높아진다. 사이버 친구가 많다고는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진정한 유대감이다.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많다면, 친구에게 전화를 걸거나, 동호회 등의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7. 수면 부족 -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에 걸...

화를 다스리는 7가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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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를 다스리는 말  화를 다스려야 할 때 보면 좋은 말 1. 부딪히지 말고 넘겨라 - 사람은 무슨 일이 생기면, 그것을 해결하려고 한다. 뭔가를 해야만, 문제가 사라진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냥 넘기는 것도 기술 이다. 넘기는게 더 나은 결과를 내는 경우는 꽤 많다.  ○ 다시 생각해 보기  1) 문제를 너무 과하게 해결하려고 하다가 더 커진적이 있지 않은가? 2) 문제를 넘기지 못하는 성격이 힘들지는 않은가? 3) 타인의 감정과 공격을 다 받고 있지는 않은가?  2. 화를 내면, 내 안에 화가 담긴다 - 화를 받는 사람보다, 화를 내는 사람의 마음 속에 화가 많이 남는다 . 짜증과 화가 치밀어 오를 때, 우리는 이런 마음을 자각하고 차분해져야 한다. 마음에 담지 말고 밖으로(좋은 방식으로) 풀어내야 한다. ○ 다시 생각해 보기 1) 너무 쉽게 욱하고, 화를 내고 있지는 않은가? 2) 지금 내 안에 가장 많이 담긴 마음은 어떤 것인가? 3) 화와 부정적인 마음을 없애기 위해 무엇을 하나?   3. 나는 작지만, 소중한 존재다 - 우리는 모두 지구 전체를 놓고 보면, 개미 같은 존재다. 미미하지만 소중한 존재다. 나의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 그러면 남을 신경쓰지 않고 편안하게 살 수 있으며, 남의 인생에도 간섭하지 않게 된다.  ○ 다시 생각해 보기  1)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지는 않은가?  2) 아니면 너무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지는 않는가? 3)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4. 힘들지만 성장의 기회로 생각한다 - 좋다고 생각하는 것도 나 자신이고, 나쁘다고 판단하는 것도 나 자신 이다. 유명 심리학자의 말에 따르면, 누군가 요청했을 때 그것을 '기회'로 인식하라고 한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  ○ 다시 생각해 보기  1) 너무 쉽고 빠르게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가? 2) 해야하는 일을 하고 있을...

성장하려면 주변 환경부터 바꿔야 하는 이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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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환경을 바꿔야 하는 이유  나를 성장 시키려면 주변 환경부터 바꿔라 1. 어울리는 사람을 바꿔라  - '끼리끼리'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술먹고 신세한탄하고, 누가 더 불행한지 경쟁이라도 하는 것처럼 푸념하기 바쁘다면, 주변에도 그런 친구들밖에 없다.   왜냐하면, 잘 나가는 사람이 그런 사람들과 어울릴리가 없기 때문 이다. 매일 똑같은 수준의 사람끼리 뭉쳐서 또 뒷말이나 하고, 남탓하기 바쁘다.  어릴 때부터 가까웠든, 동창이든, 그 어떤 관계이든지 간에 아무런 발전도, 생산도 없는 집단이라면, 하루 빨리 벗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잘 나가는 사람들은 알고 있다.  2. 내가 머무는 공간도 바꿔라  - 내가 매일 가장 오래 머물고 있는 공간에서도 영향을 받는다. 좋은 공간은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게 영향을 준다.  우리가 한강뷰나 오션뷰의 고급호텔에서 시작하는 하루와 지금 머물고 있는 곳에서 시작하는 하루는 다르다 . 기분이 좋으면, 일상생활과 태도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  평소에도 예의를 갖추지만, 최고급 레스토랑에 가면 깍듯한 직원의 90도 인사와 정성스러운 서비스에 자기도 모르게 매너를 더 신경 쓰게 된다.  고급스러운 잠옷을 입으면, 왠지 행동도 우아하게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처럼 말이다.   3. 사람은 주변 환경에 쉽게 영향을 받는 존재다 - 내가 되고 싶은 사람(스티브 잡스나 유명인사)을 직접 만날 수 없다면, 각 분야 명사의 강연을 찾아가 듣고, 책을 읽고, 그들처럼 성공한 사람의 태도와 마인드를 배워야 한다. 그들에게 영향을 받기 위해서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그것이 지금의 환경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다. 안 좋은 주변 환경을 그대로 방치하면 안 된다. 그런 하루가 쌓일수록, 인생까지 망가진다.  성장을 위해서 필요한 건 나를 다잡아줄 내용이다. 

팔랑귀 고치는 방법 |설득 당하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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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랑귀 고치는 방법 1. 상호성의 법칙에서 벗어나는 법 - 우리에게 먼저 호의를 베풀거나, 양보를 하는 사람에게 거절의 의사를 표현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 공평하지 못하다거나, 책임감이 없다거나 등의 유쾌하지 못한 감정에 의해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제3의 대안이 가능하다.  나를 설득하려는 사람의 문제가 아닌, 상호성 법칙 자체의 힘을 무력화시키는 적절한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1) 호의와 술책을 구분해야 한다.  - 해결책은 오히려 간단하다. 먼저 나에게 베푼 호의나 양보를 거절해서 상호성의 법칙이 활성화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면 된다. 그러나 무턱대고 남의 호의나 양보를 거절하는 것은 사회생활에서 결코 현명한 선택이 되지는 못한다.  살다보면, 정말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서도 먼저 호의를 베풀거나, 양보하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 . 문제는, 남의 호의나 양보가 계획적인 행동인지, 아니면 순수한 동기에서의 행동인지를 어떻게 구분할 것이냐다.   - 남의 호의가 더 큰 보답을 의도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한 미끼로 사용되었다는 것이 분명하 다면,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 그 행동은 더이상 호의가 아니라, 교묘한 술책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식 해야 한다.  인식하게 되면, 내가 되갚아 줘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해방될 수 있다. 상대가 술책을 부린것일 뿐 선한 마음은 아니였기 때문이다.  2)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응한다.  - 마트에 갔을 때  판매원의 현란한 말에 어느 순간 물건을 사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재조명(redefinition)' 이라는 정신적 작용을 이용해서 해방될 수 있다. 즉, 판매원이 지금까지 나에게 베풀어 준 것들, 정보 등은 모두 단순 호의가 아니라, 판매 도구들이었다고 상황을 재조명 하는 것 이다.  그렇게 하면, 판매원이 하는 구매 요청에 응해야 할 의무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질문 잘하는 능력 키우는 헹동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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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잘하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  질문 잘하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 8가지  -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이 되는 질문'을 던질 수 있게 되면, 업무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고, 개인 생활에도 더 충실할 수 있다. 8가지 방법 중 안 맞는게 있다면, 나에게 맞게 변형 시켜서 해보면 된다.  1. 차를 마신다.  - 매일 정해진 시간에 긴장을 풀고, 사람들과 잡담을 나누는 티타임을 가지는 것은 질문력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 이다. 각자 종사하는 분야에는 암암리에 '상식'이라는 것이 있어서, 한 직종에 오래 있는 경우에는 거기서 벗어나기가 어렵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런 식의 시점도 있다는 걸 알았다' 이런 식으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 전혀 다른 시점을 알게 되기도 한다. 또 주변 사람들은 대개 나와 비슷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 반해서, 멀리 있는 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한 정보를 가져다 주기도 한다.  - 보통은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게 '힌트를 얻기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과학적으로는 반대의 경우에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외국의 여러 대학에서는 매일 티타임 시간을 정하고,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고 있다.  -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고 느긋하게 차를 마시는' 얼핏 낭비처럼 보이는 시간을 보내는 것은, 오히려 전혀 다른 관점으로 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2. 사고를 아웃풋 한다.  - 관찰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무엇이든 아웃풋을 해보면 좋다. 문득 떠올린 생각들을 기록해두면, 나중에 몇 번 이라도 확실히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밖으로 꺼내보는' 것이 중요한데, 이것을 통해 그 일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 이다. 타인에게 보여줄 수 없는 사소한 것일지라도, 거리낌 없이...

(자기 발전을 위한) 나쁜 질문과 좋은 질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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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질문과 좋은 질문이란? 나쁜 질문 5가지  1. 정답을 자기가 직접 구한다.  - 정답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만일 있다고 해도, 그저 사람들이 정답이라고 믿고 있는 것일 뿐이다. 예를 들어, 보행신호에 건너는게 거의 모든 상황에서는 정답이라고 해도, 누군가 치일 것 같을 때는 차량 통행 신호일 때라도 가서 구해주는게 정답일 수 있다.  2. 추천을 받는다.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데, 추천할 만한 책이 있나요?" 인터넷을 찾아보면 추천글만 수천가지가 나온다. 사람마다 취미, 생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자기에게 맞는 영어 공부책은 다 다를 것이다.  - 영어로 쓰인 과학 책부터 신문, 소설에 이르기까지 읽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손에 잡히는 대로 읽는 것이 좋다.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대신에, 내가 읽을 수 있는 책, 흥미가 가는 책을 손에 들고 힘겹더라도 계속 읽어나가는게 도움이 된다.  3. 상대의 동의를 구한다. - 이미 마음 속으로 답을 정해놓고,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한 채로, 자신이 옳다고 믿는 범위에서만 말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하는 질문은, 타인의 의견을 묻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편견이나 가치관에 동조하기를 바라는 것일 뿐이다.  - 자신과 다른 의견을 들었을 때는 반박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멍하니 있거나, 잠자코 있는 건 상대의 말을 듣고 무엇인가가 마음속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도 곧바로 이해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잠시 동안 잠자코 있어주는 것도 좋다. 자신과 다른 의견을 듣고 바로 묵살해 버린다면, 굳이 남의 의견을 들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집요하게 파고들 때 비로소 핵심에 이를 것 같지만, 오히려 그 반대의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자신을 잊고, 상대의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미지의 세계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