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나빠지는 습관 |
머리 나빠지는 나쁜 습관 7가지
1. 너무 많이 먹는다.
- 너무 오랜기간 과식하면, 과체중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올 수 있다. 또 과식은, 뇌를 둔하게 만들고 심장병, 당뇨,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혈관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들로, 결국 뇌에 안좋은 영향을 주므로, 과식은 피해야 한다.
2. 지나친 음주나 흡연
- 지난친 음주는 뇌에 기억력을 마비시켜서, 단기기억 상실증을 초래한다. 또 흡연은 뇌를 쪼그라들게 한다. 그리고 음주나 흡연 모두 치매에 걸릴 확률을 2배로 높인다. 어떤 경우에도 안 좋다는 건 본인들이 더 잘 알겠지만...
3. 하루에 10분도 운동을 하지 않는다
- 규칙적으로 운동하지 않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당뇨병, 심장병, 고혈압에 걸릴 가능성도 그만큼 더 커진다. 하루 30분만 동네 주변을 산책하거나, 빠른 걸음으로 걷는것도 좋다.
4. 헤드폰/이어폰 볼륨을 크게 듣는다
- 이어폰을 최대 볼륨으로 들을 경우, 30분 만에도 청력이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다. 두뇌가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를 이해하기 위해 과로하기 때문이다. 볼륨의 60%로 낮추고, 2시간 이상 들었을 땐 휴식을 취해야 한다.
5. 인스턴트 음식을 하루 한번 꼭 먹는다
- 햄버거, 감자튀김, 냉동식품, 탄산 음료 등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학습, 기억, 정신 겅강과 관련된 뇌 부위의 크기가 더 작다. 반면에 베리, 견과류, 녹색 채소 등은 뇌의 기능을 보존하고 정신 쇠퇴를 늦춰준다.
6.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많다
- 혼자 오랫동안 있으면 인간의 뇌는 쇠퇴할 확률이 높아진다. 사이버 친구가 많다고는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진정한 유대감이다.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많다면, 친구에게 전화를 걸거나, 동호회 등의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7. 수면 부족
-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에 걸릴 위험이 크다. 최소 6시간은 잠을 자야, 인간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수면에 문제가 있다면 저녁에 술, 커피 등 카페인, 핸드폰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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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나빠지게 만드는 습관 7가지
Reviewed by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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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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