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프렉사정 부작용 효능 효과 |
자이프렉사정(올라자핀) 2.5mg
효능/효과
1. 정신분열병
2. 양극성 장애
- 양극성장애 1형과 관련된 조증 및 혼재삽화의 치료
- 올라자핀 투여로 조증삽화에 반응을 보인 환자들에 있어서 양극성 장애 재발방지
- 양극성장애 1형과 관련된 우울삽화의 급성 치료
용법 용량
- 이 약의 치료 용량은 환자의 임상 상태에 따라 조절되어져야 한다. 일반적인 일일 권장용량 10 mg을 초과하는 용량증가는 적절한 임상평가 후에만 권고된다.
1. 성인
1) 정신분열병
- 초기 권장 용량은 올린자핀으로 서 1일 1회 5~10mg 이다
- 유지치료:
이 약의 투약기간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리기는 어렵지만, 약 8주간 이 약을 복용한 후 증상이 안정된 정신분열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1일 10~20mg의 용량으로 8개월 동안 유지 치료한 위약대조 연구에서, 그 유효성이 입증되었다. 적정용량의 유지치료의 필요성 여부는 간헐적으로 재평가되어야 한다.
2) 양극성 장애
- 양극성장애 1형과 관련된 조증 및 혼재삽화의 치료
: 초기 용량으로 단독 요법 시에는 이 약으로서 1일 1회 15mg을, 리튬 또는 발프로산의 보조요법 시에는 1일 1회 10mg을 투여한다.
- 양극성 장애에 있어서 재발 방지
: 초기 권장용량은 1일 1회 10mg이다. 조증의 치료를 위해 이 약을 투여 받아온 환자의 경우에는 재발방지를 위해 동일한 용량을 계속 투여한다. 새로운 조증, 혼재성 또는 우울삽화가 나타나면 임상적 징후에 따라 기분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보조요법과 함께(필요한 용량을 최적화해서) 이 약의 투여가 지속되어야 한다.
3) 정신분열병과 양극성장애 1형과 관련된 조증 및 혼재삽화의 치료, 양극성장애에 있어서 재발방지에 있어, 1일 투여량은 임상상태에 기초해서 1일 5mg~20mg의 범위 내에서 계속해서 조정될 수 있다.
초기 권장용량을 초과한 용량의 증가는, 적절한 임상적 평가가 있은 후에 한하여, 추진되며, 일반적으로 2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증량해야 한다.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할 경우에는 신중하게 용량을 점차적으로 감량해야 한다.
4) 양극성장애 1형과 관련된 우울삽화의 급성 치료
- 올린자핀으로서 1일 1회 5mg으로 투여를 시작하며, 1일 1회 10mg으로 증량한다. 취짐 전에 이 약을 투여하도록 하고 연령,증상에 따라 적절하게 증감하되, 1일 투여량은 20m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 음식물이 약물 흡수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식사와 관계없이 투여할 수 있다.
2. 특이 집단에서의 투여
1) 고령자
- 임상요인의 충분한 근거가 있을 때 1일 5mg이하의 용량으로 시작하는 것이 고려될 수 있다.
2) 신장이나 간기능 장애 환자
- 초회 용량으로 저용량(5mg)을 고려해야 한다. 중등증의 간부전(간경화, Child-Pugh 등급 A 또는 B)의 경우, 초회 용량은 5mg이며 주의해서 증량하여야 한다.
3) 이 약의 대사를 지연시키는 복합적 요인(여성, 고령, 비흡연상태)를 가진 환자의 경우도 낮은 용량으로 시작될 수 있다.
3. 주의할 점(구강정에 한함)
- 이약은 부서지기 쉬우므로, 겉포장에서 꺼내서 블리스터(Blister) 뒤쪽의 금속박막을 벗겨서 개봉한다. 개봉 시 금속박막을 통해 정제를 누르지 않는다. 블리스터를 개봉한 즉시 건조한 손으로 정제를 꺼내서 그대로 구강에 넣는다.
정제는 타액 중에서 빠르게 분해되므로, 음료와 함께 또는 음료 없이 삼킬 수 있다.
사용상의 주의 사항
1. 경고
1) 신경이완제악성증후군(Neuroleptic Malignant Syndrome:NMS)
: NMS는 향정신병약 투여와 관련된,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상태다. 이 약 투여와 함께 발생한 NMS가 보고된 바 있다. NMS의 임상적 증상은 이상고열, 근육강직, 정신상태의 변화, 자율신경의 불안정성(불규칙한 맥박 또는 혈압, 빈맥, 발한, 심장율동부정) 등이다.
또 creatine phosphokinase의 상승, 미오글로빈뇨증(횡문근 변성), 그리고 급성 신부전 등의 징후가 나타날 수 있다. 만약 환자가 NMS를 암시하는 증상이 있거나, NMS의 임상적인 증상이 없이 원인 불명의 고열이 있을 경우에는
이 약을 포함한 모든 향정신병약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NMS로 부터 회복된 후 환자가 향정신병 약물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 NMS의 재발이 보고된 적이 있으므로 환자에 대해 신중하게 모니터링 해야 한다.
2) 이 약은 치매와 연관된 정신병과/또는 행동장애의 치료에 대하여 허가 받지 않았으며, 사망률과 뇌혈관 장애의 위험성 증가로 인해 이 특정한 환자군에 대한 투여가 권장되지 않는다.
치매와 연관된 정신병과 또는 행동장애를 가진 노인 환자(평균 연령 78세)를 대상으로 한 위약 대조 임상시험들(6~12주간)에서,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 비해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사망률이 2배 증가했다. (각각 1.5% 대 3.5%),
높은 사망률은 이 약의 용량(평균 1일 용량 4.4mg) 또는 투여기간과 관련되어 있지 않았다. 이 환자군에 있어서, 사망률 증가의 소인이 될 수 있는 위험 인자들은 65세를 넘는 연령, 삼킴곤란, 진정, 영양실조 및 탈수증, 폐질환(예:흡입이 있거나 없는 폐렴)
또는 벤조디아제핀류의 병용 등이 있다. 그러나 이런 위험 인자들과는 관계없이, 사망률은 위약투여 환자들 보다는 이 약 투여 환자들에서 더 높았다. 외국에서의 관찰조사에서 정형 향정신병약도 비정형 향정신병약과 마찬가지로 사망률 상승에 관여한다는 보고가 있다.
3) 동일한 임상시험들에서, 사망례를 포함한 뇌혈관 이상반응(뇌졸증, 임시적인 허혈성 발작)이 보고 되었다. 위약 투여 환자들에 비해서 이 약 투여환자들에서 뇌혈관 이상반응이 3배 증가했다. (각각 0.4% 대 1.3%)
뇌혈관 이상반응이 나타난 모든 이 약 및 위약 투여 환자들은 기존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었다. 75세를 넘는 연령과 혈관성/혼합형 치매가 이 약 투여와 관련된 뇌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로 확인되었다. 이 임상 시험들에서 이 약의 효능은 확립되지 않았다.
4) 지연운동이상증(Tardive Dyskunesia)
: 대조임상 시험에서 이 약 투여는 응급처치를 요하는 운동장애의 발현률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 그러나 향정신병약물을 장기간 사용하였을 때 지연운동이상증의 위험성은 증가하였으므로, 이 약을 투여하고 있는 환자에서 지연운동이상증의 징후 또는
증상이 발현되면 용량을 줄이거나 투여 중단을 고려해야 한다. 이런 증상들은 일시적으로 악화되거나, 치료 중지 후에도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증후군의 발생율은 여성고령자에게서 가장 높고, 투여기간 및 총 누적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향정신병약 치료기간 동안 환자의 임상적 상태가 개선되기까지는 몇 일에서 몇 주까지 소요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환자에 대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6) 케토산증 또는 혼수와 종종 관련되어 과혈당증 또는 당뇨병의 발현 또는 악화되는 사례가 때때로 보고되었으며,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인 경우도 몇 예 보고된 바 있다. 몇몇의 사례에서 체중의 증가는, 상기 증상들에 대해 하나의 소인이 될 수도 있다.
적절한 임상적 모니터링이 향정신병 약을 가이드라인에 따라 권고된다. 이 약을 포함해서 향정신병약물을 투여 받는 환자들은 고혈당증의 징후 및 증상(다음증, 다뇨증, 다식증 및 쇠약) 에 대해 관찰해야 하고, 당뇨병 환자 혹은 당뇨병에 대한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들은
혈당조절 악화에 대해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해야 한다. 체중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되어야 한다. 이 약의 투여를 시작할 때에는 상기 이상반응이 나타날 경우가 있음을 환자 및 그 가족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구갈, 다음, 다뇨, 빈뇨 등의 이상에 주의하고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단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지도해야 한다.
7) 위약대조군 임상시험의 이 약 치료 환자에서 지질에서의 바람직하지 않은 변화가 관찰되었다. 지질변화는 이상 지질 혈증 환자 및 지질장애 발현의 위험요소가 있는 환자에서 임상적으로 적절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이 약을 포함한 향정신병 약물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향정신병 약물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질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야 한다.
8) 이 약의 투여를 갑작스럽게 중단할 경우, 발한, 불면증, 진전, 불안증, 구역 또는 구토와 같은 급성증상이 드물게 보고 되었다. 이 약 투여를 중단할 경우, 점진적인 감량이 고려되어져야 한다.
9) 파킨슨병 환자에서, 도파민 효능제와 연관된 정신병적 증상에 대하여 이 약을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임상시험 결과, 파킨슨 증상의 악화와 환각증상이 매우 흔하게, 위약보다 빈번하게 보고되었고,
정신병적 증상의 치료에 있어서 위약보다 이 약이 효과적이지 않았다. 이런 임상시험들에서 환자들은 먼저 파킨슨증 치료 약물(도파민 효능제)의 최저 유효용량에서 안정화되는 것이 요구되어 졌고, 임상시험 기간 동안 동일한 파킨슨증 치료약물 및 용량을 유지하고
있어야 했다. 이 약 투여는 1일 2.5mg에서 시작해서 시험자의 판단에 따라 1일 최대 15mg까지 적정되었다.
10) 급성 심장상
: 시판 후 조사에서 이 약을 투여한 환자에서 급성심장사가 보고되었다. 추적 관찰 코호트 연구에서 이 약을 투여한 환자에게서 예상되는 급성 심장사의 위험이 향정신병약을 투여하지 않은 환자보다 2배 높게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이 약의 위험성은 통합 분석에 포함되어 있는 비정형 향정신병약의 위험성과 비슷했다.
2. 다음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 및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
2) 폐쇄각녹내장 환자
3) 에피네프린을 투여중인 환자
4)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 Lapp 유당분해효소결핍증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 된다.
3. 다음 환자에게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ALT 그리고/또는 AST가 상승된 환자, 간장애의 징후 및 증상이 있는 환자, 기존 질병으로 간 저장기능이 제한된 환자, 그리고 간독성의 가능성이 있는 약물을 사용하고 있는 환자
특히, 치료 초기에는 일시적이며 증상이 없는 간 아미노트랜스퍼라제, ALT,AST의 상승이 흔히 나타난다. 치료 중 ALT 그리고 /또는 AST가 상승한 경우에는, 추후 진행상황을 알아보며 투여량 감량도 고려해야 한다.
간염으로 진단된 경우에는 이 약 투여는 중단해야 한다.
2) 발작의 병력이 있거나 발작의 역치를 낮출 수 있는 요인이 있는 환자
- 이 약 투여 시 발작이 발생한 사례가 때때로 보고된 바 있다.
3) In vitro에서 이 약 투여 시 항콜린성 작용이 있었지만, 임상시험에서는 관련된 반응의 발현율이 낮았다. 그러나 동반질환이 있는 환자에 대해 이 약을 투여한 임상적 경험이 제한적이므로, 전립선 비대증, 마비성 장폐쇄증 또는 관련 질환이 있는 환자에 대해 처방할 때는 주의를 요한다.
4) 알코올 섭취자, 다른 중추신경계작용약물 또는 도파민 효능제를 복용하는 환자
5) 백혈구 그리고/또는 호중구 수치가 원인과 상관없이 낮은 환자, 호중구 감소증을 유도할 수 있다고 알려진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약물에 의한 골수억제/독성의 병력이 있는 환자, 동반 질환에 의한 골수억제 병력의 환자, 방사선 치료 또는, 화학 요법으로 인한
골수 억제 환자, 그리고 과호산구증가증 또는 골수증식성 질환이 있는 환자, 클로자핀과 관련된 호중구 감소증 또는 무과립구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 32명에게 이 약을 투여하였을 때 기준 시점에서 호중구 수의 감소는 관찰되지 않았다.
6) 실신, 또는 저혈압 및 또는 서맥 발생 위험성이 있는 심혈관계 질환(심근경색, 허혈성 심부전 또는 전도 이상의 병력)을 가진 환자, 뇌혈관 질환 및 저혈압을 일으키게 할 수 있는 소인을 가진 증상(탈수, 혈량 저하증, 항고혈압 약물의 투여)이 있는 화자,
고령자에 대한 이 약 투여 임상시험에서 기립성 저혈압이 관찰되었으므로, 다른 항정신병약과 마찬가지로 65세 이상의 환자의 경우에는 주기적인 혈압 측정을 하도록 권장한다.
7) 고령환자, 선청성 QT연장 증후군 환자, 울혈심부전, 심장과증식, 저칼륨혈증 또는 저마그네슘혈증이 있는 환자 등에 대하여 QTc 간격을 연장하는 약과 이 약을 병용투여 환자
임상시험에서 이 약 투여 받은 환자들에서 임상적으로 유의한 QTc연장은 흔하지 않았고, 위약에 비해 심장 이상과 관련해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다른 향정신병약과 마찬가지로 이 약을 병용투여 시 주의를 해야 한다.
8) 당뇨병 환자, 당뇨병의 병력이 있는 환자, 당뇨병의 가족력, 고혈당 또는 비만 등의 당뇨병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환자
9)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및 수유부
10) 자살관념 또는 자살시도의 기왕력자, 자살관념이 있는 환자
11) 뇌의 기질적 장애가 있는 환자
12) 충동성이 높은 동반질환을 가진 환자
4. 이상 반응
1) 성인
- 임상 시험에서 이 약 투여와 함께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이상반응은 졸음과 체중증가, 호산구 증가증, 프로락틴, 콜레스테롤, 혈당 및 중성지방 수치 상승, 당뇨, 식욕 증가, 정좌불능증, 파킨슨증, 백혈구감소증, 중성구감소증, 운동 이상증, 기립성 저혈압, 항콜린 작용,
간 트랜스아미나제의 일시적인 증상이 없는 상승, 발진, 무력증, 피로, 발열, 관절통, 알칼리인산분해효소 증가, 감마 글루타일 전이효소(GGT) 상승, 요산 상승, 크레아틴인산활성효소 상승, 부종이었다.
체중 증가는 치료 전의 낮은 체질량 지수(BMI) 및 초기 투여량이 15mg 이상인 것과 관련이 있었다.
- 임상 시험에서 기준 시점의 혈당치가 140mg/dL 이하인 환자에서 160mg/dL 이상 200mg/dL 미만(잠재적인 과혈당을 암시)인 경우뿐만 아니라 200 mg/dL 이상(잠재적 당뇨를 암시)인 경우도 가끔 관찰되었다.
임상시험(N-107)에서, 평균 트리글리세라이드치가 공복 시 정상 상한치의 2배 인상인 경우가 종종(발현율 1.9%) 나타났으나, 공복 시 정상 상한치의 3배 이상인 경우는 관찰되지 않았다.
혈액 및 림프계
- 자주: 호산구증가증, 반상출혈, 백혈구감소증, 중성구감소증
- 때때로: 빈혈, 청색증, 백혈구증가증, 림프질병증 및 호중구 감소증
- 드물게: 정상 적혈구 빈혈, 고혈소판증, 혈소판감소증
면역계
- 때때로: 과민반응
대사 및 영양계
- 매우 자주: 체중 증가
- 자주: 식욕 증가, 혈당수치 상승, 중성지방수치 상승, 말초부종,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당뇨
- 때때로: 산증, 알칼린포스파타제 증가, 빌리루빈혈증, 탈수, 고콜레스테롤혈증, 고혈당, 고지혈증, 고저혈당증, 저칼륨혈증, 저나트륨혈증, 하지부종, 상지부종, 고칼륨혈증, 일부 치명적 증례를 포함한 때 또는 혼수와 관련된 당뇨의 발현 또는 악화
- 드물게: 통풍, 고나트륨혈증, 저단백혈증, 케톤증, 수분중독, 체온저하
신경계
- 매우 자주: 졸음, 현기증, 알츠하이머 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비정상적인 보행, 불면증, 우울증
- 자주: 어지러움, 정좌불능, 파킨슨증, 운동이상증, 모든 추체외로 이상, 인격장애(비공격성 못마땅, 과다근육긴장증, 발음장애, 감각이상, 무감동, 혼동, 이상황홀감, 협동운동장애, 비정상적 꿈, 망상, 정성, 조증반응, 정신분열병 반응, 감정적 불안
- 때때로: 운동불능증, 알코올 남용, 반사회적 반응, 조화운동 불능, CNS 자극, 톱니바퀴 경축, 헛소리, 말더듬증, 말더듬, 얼굴마비, 감각저하, 운동감소증, 근육긴장 저하, 리비도 감소, 리비도 증가, 치매, 이인증, 신체화, 흥분제 남용, 혼미, 자연운동이상증, 현훈, 금단증후군,
자살시도, 기억상실, 발작(대부분의 증례에서 발작의 병력 또는 발작에 대한 위험 인자가 보고되었다), 근육긴장이상(안구운동 포함). 하지불안증후군
- 드물게: 입주위 마비, 혼수, 뇌병증, 신경통, 신경병증, 안구진탕, 마비, 거미막하 출혈, 담배 남용, 신경이완제악성증후군, 금단 증상
심혈 관계
- 매우 자주: 기립성 저혈압
- 자주: 빈맥, 고혈압
- 때때로: 저혈압 또는 실신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서맥, 심방세동, 뇌혈관 사고, 울혈성 심부전, 심정지, 출혈, 편두통, 장백, 심계항진, 혈관확장, 심실주기와 수축, QTc연장, 혈전색전증(폐 색전증 및 심정맥 혈전증 포함)
- 드물게: 동맥염, 심부전 및 폐색전증
- 매우 드물게: 심실세동, 갑작스런 사망
내분비계
- 때때로: 당뇨병
- 드물게: 당뇨성 산증 및 갑상선종
소화기계
- 자주: 변비와 구갈을 포함한 경증이고, 일시적인 항콜린성 효과, 소화 불량, 구토, 타액분비증가
- 때때로: 삼킴곤란, 식도염, 대변실금, 위염, 위장염, 치은염, 흑색변, 구내궤양, 구역, 구강 칸디다증, 치주농양, 직장출혈, 구내염, 혀 부종, 치아우식, 설사, 복부팽만감, 타액 과다 분비
- 드물게: 아프타 구내염, 장염, 트림, 식도궤양, 설염, 장폐쇄증, 장폐쇄, 혀의 변색, 췌장염
호흡기계
- 자주: 비염, 기침증가, 인두염, 호흡곤란
- 때때로: 무호흡, 천식, 코피, 객혈, 과다호흡, 저산소증, 후두염, 목소리 변화
- 드물게: 무기폐, 딸꾹질, 호흡저하, 폐부종, 협착음
간담계
- 자주: 특히 치료초기에 간 트랜스아미나제(ALT,AST)의 일시적이고 증상이 없는 증가
- 드물게: 간 지방침착, 간염(간세포, 담즙정체 또는 복합성 간 손상 포함)
- 매우 드물게: 황달
피부와 피하 조직
- 자주: 발한, 발진
- 때때로: 광민감반응, 여드름, 피부건조, 탈모증, 접촉성 피부염, 습진, 반구진성 발진, 가려움, 지루, 피부변색, 피부궤양, 두드러기, 수포성 발진, 탈모
- 드물게: 다모증, 농포성 발진
- 빈도불명: 호산구증가와 전신성 증상을 동반하는 약물반응(DRESS, Drug Reaction wite Eosinopholia and Systemic Symptoms)
전신 이상 및 투여부위
- 자주: 무력증, 발열, 요통, 흉통, 치통 및 독감증후군, 주사 부위 통증, 피로 부종
- 때때로: 복부비대, 오한, 얼굴 부종, 의도적 상해, 권태, 칸디다증, 목의 통증, 목의 경축, 골반통, 골반통, 광민감반응, 복통
- 드물게: 숙취, 돌연사
근골격계 및 결합조직
- 매우 자주: 관절 강직, 단일수축
- 자주: 관절염, 관절증, 다리 경련, 근무력증, 관절통
- 드물게: 뼈의 통증, 윤활낭염, 근육병증, 골다공증, 류마티스관절염, 횡문근융해
특수 감각
- 자주: 약시, 시각이상, 결막염
- 때때로: 조절 비정상, 안검염, 백내장, 난청, 복시, 안구건조, 귀의 통증, 안출혈, 안염, 눈의 통증, 안구 근육 비정상, 미각이상, 이명
- 드물게: 각막병변, 녹내장, 각막결막염, 황반 색소침착 저하증, 동공수축, 동공확대, 색소침착 수정체
신장 및 비뇨기계
- 자주: 요실금, 요로감염, 월결통, 질염
- 때때로: 비정상적 사정, 무월경, 유방통증, 방광염, 월경감소, 배뇨장애, 여성 유즙분비, 여성형 유방증, 혈뇨, 발기부전, 월경증가, 월경과다, 자궁출혈, 다뇨증, 월경전증후군, 농뇨, 빈뇨, 뇨저류, 핍뇨, 자궁 섬유화 비대, 질출혈, 소변 지체
- 드물게: 알부민뇨, 유방비대, 유방염, 소변감소증
유방 및 생식계
- 자주: 남성/발기부전, 양성모두 -성욕 감소
- 때때로: 여성-무월경, 유즙과다분비, 가슴확대/남성-여성형유방, 가슴확대
- 드물게: 지속 발기증
검사치에 대한 영향
- 매우 자주: 혈장 프로락틴 수치 상승
- 자주: 알칼리 인산분해효소 증가, 크레아틴인산활성효소 상승, 감마 글루타밀 전이효소(GGT)(U/L) 상승, 요산 상승
- 때때로: 총 빌리루빈 증가
임부, 산후기 및 출생전후기에 대한 영향
- 빈도 불명: 신생아에게서 금단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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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d by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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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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