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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보넥스 (연고) 부작용 및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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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보넥스 부작용  다이보넥스 부작용 및 주의사항  효능/효과 - 건선(경증 또는 중등증) 용법/용량 - 환부에 1일 1~2회(아침, 저녁) 바른다. 최대 효과를 위해서는 1일 2회 사용해야 한다. 1주에 100g(1일 약 15g 이상)을 초과하여 사용하지 않는다. 칼시포트리올을 함유하는 다른 약과 함께 사용할 경우, 이 약을 포함해서 모든 칼시포트리올 함유 제제의 1주을 총 투여량이  칼시포트리올 5mg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다음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마시오 1) 이 약 및 이 약 성분에 과민증 및 그 병력이 있는 환자 2) 고칼슘혈증 등 칼슘대사 장애 환자 3) 비타민 D 독성을 나타내는 환자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하시오 - 이 약은 프로필렌글리콜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이 성분에 과민하거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 하십시오  이상반응 - 이상반응의 빈도는 임상시험 및 자발적 보고에서 나온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서 평가되었다.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이상반응은 가려움, 피부 자극, 홍반이었다. 전신 반응(고칼슘혈증 및 고칼슘노)이 보고된 바 있다.  과량 투여시 이런 반응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한다. 모낭염, 과민증, 고칼슘혈증, 건선의 악화, 피부염, 홍반, 박피, 작열감, 피부 자극, 가려움, 발진, 피부 건조, 광과민증, 피부 부종, 두드러기, 지루성 피부염, 고칼슘뇨, 투여부위 통증, 투여부위 색소침착 변화  일반적 주의  1) 이 약의 칼시포트리올 성분으로 인해 고칼슘혈증 및 고칼슘혈증의 임상증상(권태감, 탈진감, 식욕부진, 구토, 복통, 근력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피진이 광범위하게 있거나 피부 장벽 기능이 저하되어 이 약의 전신흡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환자에서는 고칼슘혈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경우 사용을 중지하고, 혈청 칼슘 및 뇨중 칼슘치 등 생화학적 검사를 실시해서 필요시 수액을 투여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

1년 안에 성공하는 방법 3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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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안에 성공 방법  1년 안에 성공하는 사람의 방법 36가지 1. 명상하기 2. 구체적인 목표 설정하기  3. 매일 5분 독서하기  4. 나와 남을 덜 판단하기  5. 건강하게 먹고 마시기  6. 스스로를 사랑해주는 말 해주기  7. 30분만 일찍 일어나기  8. 3줄 일기 쓰기 9. 1가지 나쁜 습관을 멈춰보기  10. 솔직한 피드백 요청하기  11. 새로운 기술 1가지 배우기  12. 나의 가능성을 믿기  13. 새로운 아침 루틴 시작하기  14. 새로운 꿈 적어보기  15. 투자에 대해 공부하기 16. 최대한 변명하지 않기  17. 오늘 할 일 미루지 말기  18. 현재 재정 상황을 검토하기  19. 긍정적인 에너지에 집중하기  20. 삶과 사람에 대한 태도 바꾸기  21. 새로운 언어 3문장 배워보기  22. 삶의 목적에 대해 짧은 글 적어보기  23. 한 번에 한 가지에 집중하기  24. 남과 비교하지 말기  25. 덜 중요한 일은 자동화 및 위임하기  26. 나의 부족한 점 인정하기  27. 내가 보지 못하는 사각지대 인지하기  28. 안전 지대에서 벗어나기  29. 만나는 사람을 바꾸기 30. 실패를 기회로 생각하기  31. 운동을 루틴으로 꾸준히 하기  32. 비즈니스 버킷 리스트 작성하기  33. 주변을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34. 의미없는 일 그만두기  35. 미래의 나에게 편지 쓰기  36. 교육적 영상(유튜브) 시청하기  - 위에 36가지는 대단히 어려운 것들은 아니다. 하지만 미루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이걸 읽고 있는 지금부터 36가지 리스트를 하나씩 실천해 보자. 1년 뒤에는 반드시 달라져 있는 스스로와 만나게 될 것이다....

당연해 보이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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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하지 않은 것 들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들 1. 눈을 뜨면 가야 할 곳이 있다는 것  2. 내 말을 듣고 웃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3. 힘든 날 나를 위로하는 음식이 있고, 영화가 있다는 것  4. 나를 묵묵히 응원해 주는 가족이 있다는 것  5. 힘이 되는 글을 읽을 줄 안다는 것  - 세상에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우리는 가진 것에 쉽게 익숙해져 곧잘 소중함을 잊는다. 내가 가진 당연하지 않은 것을 가끔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삶은 조금 나아진다. 그러니 힘들 땐,  내가 갖지 못한 것에서 잠시 눈을 돌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의 고마움을 되새기자.  마음이 한 번 돌아서면 두 번 다시 돌아보지 않는 사람이 있다. 순하고 착한 사람인데 관계를 정리할 때 만큼은 어떤 누구보다 냉정하고 칼 같은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을 보면서 우리는 생각한다.  저 사람 은근 무섭네, 착해 보였는데 알고 보니 냉정한 사람이었네  하지만 이게 진짜 옳은 생각일까?   타인에게 늘 따뜻했던 사람이 냉정하게 돌아서 버리는 건 사실, 한 순간에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어떻게든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서, 다시 잘 지내보려고  참고, 참고, 참고, 참고, 또 참다가  더는 버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결심하게 된 것이다.  수없이 많은 순간을 흔들리고 나서야, 순하고 착했던 마음이 너덜너덜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 후에야, 그 사람은 깨닫게 된 것이다. 나의 노력만으로 유지될 수 없는 관계가 있다는 것을.  최선을 다한 사람은 후회가 없다. 그래서 매 순간 따뜻하고 착했던 사람은 한 번 등을 돌리면 절대 뒤돌아보는 법이 없다.  이 사람은 안 되겠다 라는 확신은, 수천 번의 인내와 수만 번의 고민 끝에 내려진 결론이기 때문이다.